memoir
루퍼스 1라운드를 시작하며
내가 느낀 첫인상과 느낌을 소개해주겠다.
첫 오프라인 모임은 어땠나?
처음엔 그래도 회사 사람들과 함께 신청하고 다 같이 루퍼스가 되어 모여서 가니 그렇게 많이 떨리진 않았다.
그래도 막상 긴장하면서 오프라인에 가보니 팀에 엔젤님들도 있고 멘토님들도 친절하게 다가와 주셔서 되게 좋으셨다.
첫 주차는 구현과 TDD라는 과제가 나왔다. TFD, TLD
사실 난 TDD는 신경쓰지 않고 구현부터 해보았는데
테스트 코드부터 살짝 꼬였던 거 같다. 냅다 테스트 코드 작성해줘라는 키워드를 던지니
AI는 빠트리는 부분이 생각보다 되게 많은 거 같았다.
그래서 케브님과 데빈님에 멘토링을 받고서 나 스스로 개똥철학을 세워봤다.
- AI는 완벽하지 않다. 즉, 먼저 문서화 작업을 해야한다.
- 문서화 작업을 AI를 기반으로 계속 다듬어가며 사람이 피드백한다. (정답을 찾는 과정)
- 문서화를 깔끔하게 하고 구현을 한다면 어렵지 않다.
- 단, AI는 완벽하지 않아 코드 리뷰는 필요하다.
내 스스로 생각하는 AI 사용법 4단계이다.
멘토링이 끝나고 내 스스로 생각을 하고 주관을 세워보았다. 멘토님들에 말씀을 듣고
AI시대에 AI는 도구일뿐이다. 내 생각을 더 빠르게 구현해 줄 수 있는 도구일 뿐
칼을 어떻게 쓰는 지 그 차이일 뿐이다.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.
물론 아는 게 많을수록 도구를 더 잘 쓸 수 있어 공부는 필요하며, AI 시대에 코드를 내가 짤 필요는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.
앞으로 이론 공부를 하며 루퍼스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내 가치관을 확장하여, AI를 사용하여 내 이론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로 써보고자 한다.
사실 실무에서 써보면 가장 좋을 거 같지만, 현실적으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고,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
토의 프로젝트라도 AI와 함께 내 이론을 써보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거 같다.
아쉬웠던점
과제를 하고나서 질문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
그 주에 과제를 받고 바로 멘토링을 하게 되어 어떤 걸 질문을 해야 할 지 잘 몰랐다…ㅜ